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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은총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UEL)다. 토트넘은 다음 달에 8강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 토트넘이 UEL에서 우승한다면 시즌은 매우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이다. UEL 우승은 트로피를 기다린 토트넘의 17년 기다림을 끝낼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자격도 가져올 수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UEL 우승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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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과 결과가 그렇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로 팬들이 본적도 없는 14위를 달리고 있는 현 상황이다.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도 밑이다.
분데스리가 4위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하고 나면 4강 상대는 이탈리아 세리에A 6위를 달리고 있는 라치오가 유력하다. 결승 상대로는 아틀레틱 빌바오 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상되는 상황.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렇게 난적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희망을 품기 어려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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