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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두꺼운 문을 두드리며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엔진과 바람 소리 때문에 아무도 그의 말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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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순항 고도인 3만 6000피트에 도달하자 화물칸 온도는 영하 25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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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점점 얼어붙자 그는 승객들의 여행 가방을 열어 옷을 꺼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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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조사 결과, 그가 비행기 화물칸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은 것을 파악했고 공항 관제탑은 곧바로 비행기에 연락을 했다.
구급 대원들은 화물칸에서 심각한 저체온증과 동상에 걸린 알리를 발견, 긴급 이송했다. 이 사고로 그는 다리를 거의 잃을 뻔했다.
그는 이후 "밀폐되고 얼음처럼 차가운 방에 갇혀 있었다. 우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면서 실수로 자신을 가둔 직원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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