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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다. 이동경(김천)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턴)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더블 볼란치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에는 이태석(포항) 권경원(코르파칸 클럽)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자리했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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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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