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이에른에서도 케인의 우승 여정은 쉽지 않았다.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에서 44골 12도움을 기록하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지만, 트로피는 손에 쥘 수 없었다. 바이에른은 리그 12연패 도전이 좌절됐고, DFB 포칼과 UCL에서도 탈락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Advertisement
우승을 향한 케인의 걸음이 가까워질수록, 더 관심을 받았던 건 케인의 EPL 복귀 여부였다. 케인은 바이에른과의 계약 당시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금액은 현재 6700만 파운드(약 1260억원)가 적용되고, 내년 겨울에는 5400만 파운드(약 1020억원)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 달성 이후 EPL 구단이 바이아웃을 지불한다면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003년생의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세슈코는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엘링 홀란과 비슷한 체격에 강력한 슈팅과 속도까지 닮으며 '제2의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해 1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공식전 36경기에서 17골 6도움으로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라이프치히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바이에른의 여름 이적시장 준비와 함께 케인의 거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인의 선택에 어떤 EPL 구단이 웃게 될지도 여름 이적시장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