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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가 끊겼다. 시즌 2패째를 당했다. 대전의 승점은 16점(5승1무2패)이다. 전북은 대전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승(1승4무)의 사슬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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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4-1-4-1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았다. 콤파뇨가 원톱에 포진한 가운데 에르난데스, 김진규, 강상윤, 전진우가 2선에 위치했다.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갔고, 포백에는 김태현, 홍정호, 김영빈, 김태환이 늘어섰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 22분 신상은이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을 터트렸지만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황 감독은 전반 24분 임덕근을 빼고 김현욱을 수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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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특급 조커' 정재희를 투입했다. 그러나 전북이 후반 36초 만에 균형을 깼다. 김준범의 패스를 가로챈 강상윤이 전진우에게 패스했다. 전진우가 칩슛으로 이창근을 무너뜨리며 골망을 갈랐다.
대전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박진섭을 축으로 포백과 파이백을 오가는 전북의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전북은 역습 위주로 위협적인 장면을 수차례 연출했다.
후반 30분 티아고는 수문장 이창근을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의 발끝에 걸렸다. 송민규의 슈팅은 이창근의 품에 안겼다.
전북은 후반 31분 전진우를 빼고 전병관을 출전시켰다. 대전은 후반 32분에는 김인균과 이준규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후반 44분 전북의 쐐기골이 나왔다. 티아고의 패스를 받은 전병관이 오른발로 골네트를 갈랐다. 마침표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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