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77평 서울숲뷰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5일 최화정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혼자 집에서 삼겹살 먹는 3단계 순서 (상상초월 곁들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날이 좋아서 테라스로 나왔다. 발코니에서 무언가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여름엔 너무 더워 다리만 선탠을 하는데, 오늘은 햇살이 좋아 (삼겹살 파티를) 준비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겹살을 구워 먹을 경우, 위 아래층에 실례가 될 수 있는데 다행히 윗집은 발코니가 없어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이윽고 최화정은 준비한 불판 위에 삼겹살과 미나리 등을 구워 먹었고 "운치있다. 너무 좋다. 여기서 먹고 자면 신선이 따로 없다"라며 즐거워했다. 또 "난 생각보다 테라스를 잘 쓴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커피를 마시면서 바깥을 보고 햇볕을 좋아한다"라며 테라스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최화정은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여명의 그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남자셋 여자셋',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27년만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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