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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신시내티와의 개막전 이후 9경기 연속 출루, 29일 신시내티전 이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이정후는 타율 0.333(36타수 12안타), 3타점, 10득점, 3볼넷, 6삼진, OPS 0.885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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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헌터의 2구째 98.1마일 직구를 힘차게 받아쳤으나, 우중간 외야에 높이 떴다. 발사각 54도, 타구속도 95.8마일, 비거리 279피트였다.
이정후는 선두타자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빗맞은 타구가 자신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가 될 듯하자 전력질주로 달려나와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이정후의 호수비가 나오자 선발투수 로간 웹이 두 팔을 들어 환호했고, 3루쪽 관중석 상단에 자리잡은 이정후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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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펜스 앞에서 잡히는 불운을 맞았다. 볼카운트 2B에서 헌터의 3구째 99.6마일 한가운데 낮은 직구를 걷어올려 우중간 쪽으로 뻗어나가는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 블레이크 던이 펜스 앞 워닝트랙에서 잡아냈다. 발사각 29도, 타구속도 103.7마일, 비거리 384피트짜리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웹은 7이닝 4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와 상관없었다. 신시내티 선발 그린은 완봉을 눈앞에 두고 이정후에 안타를 내준 뒤 흔들리며 강판돼 8⅔이닝 4안타 7탈삼진 무실점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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