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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17분 NC파크 3루쪽 매점 인근에서 20대 관중 A씨가 약 17.5m 높이 벽에서 추락한 구조물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이틀만인 지난달 31일 숨진 사고와 관련이 있다. 이 사고로 A씨의 동생인 10대 관중 B씨는 쇄골이 골절됐고, 또다른 관중 C씨는 다리에 외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떨어진 구조물은 약 길이 2.6m, 폭 40㎝로 무게는 60㎏가량인 알루미늄 '루버'로 조사됐다. 루버는 사고 당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아래로 떨어져 매점 천장에 한번 부딪힌 뒤,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NC는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외부 안전 기관을 섭외해 구장 내부와 외부 루버 230개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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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최종적으로 국토부의 승인이 떨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점은 4월 25일. 최종 승인 시기가 이 이후가 될 수도 있다.
이후 이어져있던 15~17일 창원 두산 3연전은 결국 순연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롯데전처럼 두산의 홈 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을 임시로 사용하기에는, 이 시기에 LG 트윈스가 잠실 3연전을 치른다. NC 구단은 제 3구장들까지 알아봤다. 인근 지역과 원거리 지역까지 포함해 여러 구장들을 다 둘러봤지만, 해당 시기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의 구장이 전무했다. 결국 이 3연전을 포기하고 추후 편성한다.
그렇게 되면 NC는 롯데전처럼 대구, 광주 등 상대팀 홈 경기를 빌려서 사용하거나 또다른 구장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방안 등을 감안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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