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승격으로 백승호와 버밍엄은 지난 2023~2024시즌 강등 이후 곧바로 한 시즌 만에 챔피언십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백승호는 지난해 1월 버밍엄 입단 이후 반 시즌 만에 팀이 강등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한 시즌 만에 스스로 극복하며 다시금 챔피언십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Advertisement
영국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도 도전할 수 있다. 현재 113점 페이스인 버밍엄은 2014년 울버햄튼이 기록한 103점을 넘길 수도 있다. 향후 일정 성적에 따라 3부리그 최다승 기록인 애스턴 빌라의 32승 기록도 경신할 수 있기에 구단 역사와 더불어 잉글랜드 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길 수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고자 버밍엄은 노력을 쏟았다. 구단 핵심 선수인 백승호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백승호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복수의 챔피언십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버밍엄의 손을 잡았고, 2028년 여름까지 재계약도 체결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팀이 치른 리그원 40경기 중 35경기(선발 32·1골 2도움)에 출전한 백승호는 이와카 도모키와 함께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버밍엄의 핵심이자, 이번 승격의 주역이었다.
Advertisement
버밍엄이 한 시즌 만에 승격에 성공하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원하는 백승호와 버밍엄의 도전이 챔피언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