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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애스턴빌라 팬들은 대규모 원정 응원단을 꾸렸다. 경기 전인 8일 양 팀 서포터스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PSG와 애스턴빌라의 서포터스는 파리 시내의 한 술집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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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싸움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황. 하지만 SNS 상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따르면 PSG의 훌리건들이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애스턴빌라 서포터스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경찰은 사태를 수습하고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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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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