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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세찬은 '연예계 대표 슈퍼맘' 방송인 현영, '영재학교 출신 엄친아' 방송인 허성범과 대한민국의 대표 학군, 대치동 학원가로 밥벌이 임장을 떠났다.허성범은 재수 종합 학원으로 가득한 거리에 "소속사로 따지면 SM, JYP, 하이브, YG가 다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 강사 수업은 대기번호가 1000번대까지 있다"고 하자, 현영은 "스타 강사 수업 등록 날에는 엄마들이 전날 밤에 와서 대기한다. 밤을 새는 일이 발생하니 수강 신청 대기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기표를 받기 위한 줄이 또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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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이딩 경험이 있다는 현영은 "오후 6시나 7시, 학원 끝날 타이밍에 오면 헬이다. 넘어오는 삼성동까지는 괜찮은데 대치동 들어와서 꽉 막힌다"며 "주차하면 단속 걸리니까 계속 돌아야 한다"며 아이들 공부 만큼 치열한 부모님들의 라이딩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돌다가 연락되면 픽업한다"고 하자, 허성범은 "저희 엄마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엄마도 힘들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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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영의 첫째 딸과 막내 아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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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영은 국제학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험 전 학교 투어를 해서 다은이(첫째딸)도 학교를 봤고, '여기 너무 좋다. 다니고 싶다'고 해서 시험을 보고 패스도 했다"며 "여기는 8월 입학이라 텀이 생겼다. 그래서 공립 학교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 있는 시골 학교도 넣었다"고 했다.
그때 붐은 "이야기 듣기론 학비로 1억 원 썼다더라"고 하자, 현영은 "그 정도 든다"고 했다. 그는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려면 약 1억 원을 써야 한다고 그러더라"며 "달러 반, 한화 반으로 낸다. 달러가 오르면 비싸진다. 그래서 미리 미리 저금도 좀 해야 한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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