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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혜진은 자신의 생일인 3월 23일을 맞아, 자신을 낳고 길러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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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파티에 앞서,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묘소 앞에서 한혜진의 어머니는 "나이가 많아도 엄마는 그립다. 그래서 너 곁에 오래 있으려고 한다. 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한혜진은 "무슨 소리야"라며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 묘소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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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준비한 생일 테이블을 본 어머니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한혜진은 가족사진이 가득한 테이블을 가리키며 "이걸 보니까 뭐 느끼는 거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시집갈 나이?"라고 장난을 쳐 한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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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준비해 온 편지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어느새 우리 딸이 몸도 마음도 인격도 많이 컸다.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언제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네 곁을 지켜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해마다 허물어가는 게 느껴질 때 너무 무섭다. 엄마의 소원은 너를 괴롭히지 않고 살다 3일만 아프고 가는 거야. 내 사랑하는 딸 혜진아,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왜 생일날 그런 얘기를 해"라며 연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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