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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데뷔한 NCT 위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 팀 중 가장 막내 그룹으로, 데뷔곡 '위시'를 시작으로, '송버드', '덩크슛', '스테디', '미라클' 등 활동을 통해 청량한 소년미 콘셉트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했다. 특시 서울, 부산, 전주, 대구, 청주 등에서 국내 팬들과 교감하는가 하면, 최근에도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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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시온이 "인기를 실감한다는 것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아시아 투어하면서, 팬들 함성 소리 들을 때 실감이 좀 나는 것 같다"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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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잘한 점을 꼽아달라는 말에 "무대 같은 부분은 무대를 계속 하다 보니, 여유도 생긴 것 같더라. 스스로 한 명 한 명 더 잘하는 부분이 뭔지 알아 가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단체 수업을 듣는다. 한 명도 빠짐 없이 시간을 내서라도, 수업을 잡아 연습한다. 디테일을 맞추려고 한다. 새벽까지 남아서 연습하는데, 아마 저희가 SM에 가장 늦게까지 있는 것 같다. 저희끼리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하자는 의견을 모았다"며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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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에 '젠지 아이콘'이 수식어로 붙고 있다. 이런 부분이 왜 강조되는 것 같냐는 질문이 나오자, 료는 "어려서?"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온은 "콘텐츠 팀 누나들이 거의 다 찾아주신다.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을 누나들께 보여드린다"고 했고, 재희는 "최대한 재밌게 찍으려고 한다"고 했다. 사쿠야는 "저와 유우시 형과 재희 형을 보고 '돈가스클럽'이라 하는데,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저쪽(시온, 리쿠, 료)이 클럽이고, 이쪽이 다른 그룹이구나'고 이해했다"라면서 "콘텐츠 팀 누나들한테 추천을 받으면, 저만의 스타일로 조금 바꿔서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재희는 "부르는 사람만 부른다"고 했고, 시온은 "사쿠야도 그렇고, 거의 춤추면서 노래 부른다"고 거들었다. NCT 위시 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렀다는 사쿠야는 "'온앤온' 불렀는데 점수는 기억 안 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료는 "중국식당도 갔었다"며 웃었고, 재희는 "시온 형이 샀다"며 시온을 치켜세웠다.
유우시는 데뷔 초와 지금을 비교했다. "1년 전보다 더 친해지고, 같이 힘을 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는 유우시는 "더 나은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러했다.
"아무래도 데뷔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도쿄돔에서 한 SM타운 공연이었어요. 제가 사쿠야와 데뷔 전에 도쿄돔에서 만났는데, 그때 '언젠가 우리 다시 오자'고 했었죠. 그 말이 현실로 돼, 제일 기억에 남아요."(료)
"프리 데뷔 시절 때 올라갔던 '엔시티네이션' 무대가 기억나요. 저희한테는 첫 무대라서, 긴장도 했었고요. 그런데 또 재밌게 놀기도 해서, 그때가 기억이 나요."(리쿠)
"최근 서울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저희 공연이 기억에 남아요. 이번 공연의 연출도 마음에 들었고, 저희끼리도 재밌게 했었죠. 또 팬들도 많이 계셨고요."(유우시)
"'엔시티네이션' 사전 무대가 지금까지 했던 무대 중 가장 긴장을 많이 했던 날이었어요. 그때가 첫 무대이기도 하고, 시즈니 분들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죠. 또 스타디움이라는 큰 무대가 처음이라, 그때 순간순간이 다 기억나요. 그때 되게 더웠는데, 케이터링이 맛있었던 것까지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어요."(시온)
"저는 음악방송 첫 무대요. 카메라가 너무 많더라고요. 음악방송이 처음이다 보니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없었어요. 그런데 시즈니 분들이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었죠. 덕분에 힘이 났어요."(사쿠야)
"지난 1년 동안 하루하루가 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아요. 그중에서도 고르자면서 저는 1주년이요. 그때 영상 1주년 컨텐츠를 촬영하면서, 1년 동안 지내온 영상을 봤어요. 처음 팀이 결성됐을 때부터 지금까지가 영상에 담겼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또 멤버들에게 더 의지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하자고 했어요."(재희)
NCT 위시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은 4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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