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레이라 감독은 이미 한잔을 걸쳤는지 얼굴이 불콰하게 물들어있는 상태다. 그는 영국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일은 일이고, 일이 끝나면 함께 축하해야 한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끼고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버햄튼 구장엔 'First the points, then the pints'(승점이 먼저, 그 다음에 맥주)라는 전설적인 배너가 걸려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페네르바체 사령탑 시절 김민재와 짧은 시간 호흡을 맞춘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위기에 빠진 울버햄튼의 소방수로 부임해 19경기에서 10승을 따내는 놀라운 지도력으로 '도시 영웅'으로 우뚝 섰다.
최근 들어 공격수 황희찬을 선발 라인업에서 배제하고 있지만, 팀 성적이 워낙 좋다보니 어떠한 비판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38분 주앙 고메스와 교체투입해 7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이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돼 코리안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