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 클럽 공동 소유주로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현재 39세인 모드리치는 이번 시즌 말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모드리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 시즌을 더 뛰고 싶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6년에도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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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에 따르면 루카 모드리치는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스완지 시티에 새로운 소액 공동 구단주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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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지난 2013년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2018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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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모드리치와 현 구단주 간의 연결성이나 투자 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선수 엄지성이 뛰고 있는 팀으로도 유명하다. 과거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이었던 기성용이 뛰었던 팀이다.
엄지성은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리그 선덜랜드전에서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2024~2025시즌 엄지성은 공식 경기 36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중반 인대 손상으로 많은 경기에서 뛰지 못했지만, 복귀한 뒤 다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완지는 올 시즌 EFL 챔피언십에서조차 강등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앨런 시한 스완지 감독 대행 체제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오며 강등권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스완지 시티의 현재 리그 순위는 12위(승점 54점)다. 다음 시즌에도 2부리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구단주로 모드리치가 들어오면서 스완지 시티가 다시 한번 1부리그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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