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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이었다. 김천 페널티 지역에서 유강현(김천)의 파울이 선언됐다. 주민규와의 볼경합 과정에서 휘슬이 울린 것이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유강현에게 레드카드 퇴장을 선언했다. 대전에는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유강현은 억울한 듯 항의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대전은 키커로 나선 주민규가 득점에 성공하며 2-0으로 달아났다. 수적 우위까지 점한 대전이 2대0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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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독 판정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3월 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K리그2(2부) 경기에선 주심과 VAR이 판을 뒤흔들었단 평가가 나왔다. 전반에만 무려 3명이 퇴장 당했다. K리그 역사상 선수 3명이 전반에 퇴장을 당한 것은 처음이었다. 특히 전반 25분 인천 문지환, 전반 33분 수원 이기제의 '다이렉트 퇴장'은 논란이 지속됐다. 천안시티FC(2부)도 심판 판정에 울고 있다. 천안은 개막 후 2경기 연속 '퇴장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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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유강현 퇴장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에 공식 질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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