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명소인 수성당이 활짝 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봄의 물결이 넘실대는 수성당은 푸른 바다와 하늘, 산이 한데 어우러져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있는 수성당은 그간 고즈넉한 풍경과 분위기 덕에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유채꽃이 더해지면서 주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성당 유채꽃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변산면 관계자는 22일 "올해 유채꽃이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피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 정경재 기자, 사진 = 부안군 제공)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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