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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오윤아는 2007년생인 아들 민이의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오윤아는 민이를 자리에 앉힌 후 담당자가 오기 전까지 다시 한번 지장 찍는 연습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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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윤아는 "조용히 해라. 이거 빨리 집중해서 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만들어야 한다"며 민이를 진정시켰다. 집중하라는 엄마의 말에 민이는 "죄송하다"며 바로 목소리를 작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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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민이가 긴장한 모습을 눈치채고는 차분히 손을 닦아주며 "민이가 패턴이 있어서 하나씩 해야 한다"며 "한쪽을 다 지우고 다른 쪽을 해야 한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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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집중해 보려는 민이의 노력과 오윤아의 보살핌 덕분에 민이는 무사히 지문을 찍는 데 성공했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박수치며 칭찬했다.
이수경은 눈물을 흘리는 오윤아를 보며 "언니가 정말 노력하고 얼마나 예뻐해 줬는지가 민이한테 다 나타난다"며 다독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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