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반면 우승 후보 울산은 조금 주춤했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2무3패)에 그쳤다. 직전 강원을 상대로도 슈팅 수 17대6, 점유율 70대30으로 우위를 점하고도 1대2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안양과의 경기에서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로 반등을 노린다.
Advertisement
김판곤 울산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놓았다. 에릭을 중앙으로 윤재성과 이청용이 스리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중원에 고승범 이진현이, 윙백에 루빅손 강상우가 위치했다. 스리백에는 김영권, 정우영, 강민우가 포진했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Advertisement
안양도 응수했다. 전반 11분 울산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보경이 문전으로 올렸다. 박정훈이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35분 야고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김운이 떨궈주자, 김보경이 이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안양은 전반 종료 직전 기회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2분 김보경이 수비 사이로 침투하는 김운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찔러줬다. 김운이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선제 실점을 허용한 안양의 반격도 거셌다. 후반 24분 토마스가 직접 왼쪽 측면을 돌파해 박스 깊숙한 위치에서 컷백 패스를 시도했다. 박스 안으로 진입하던 채현우가 곧바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상단을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4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마테우스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수비벽에 걸렸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