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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성환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그때 커튼 뒤 숨겨있던 시원한 바다가 공개됐고, 다름 아닌 부산 광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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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구성환은 "26살의 구성환이다"고 하자, 전현무는 "26살 얼굴이냐"며 놀랐다. 이어 구성환은 "'무방비 도시', '통 메모리즈'라는 작품도 있었다. 35세에 찍었다"고 하자, 전현무는 "너도 '시대순으로 나열하시오' 어렵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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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뷰를 내다보며 양치를 하던 구성환은 "수평선만 딱 보인다. 배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며 낭만적인 부산의 아침을 제대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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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코쿤은 "형은 진짜로 한달 살기 잘 즐기는 것 같다. 형이랑 나랑 예능 섭외가 들어왔다. 근데 형이 거절을 했다더라. 놀아야 돼서"라고 했고, 전현무는 "나랑 너무 다르다"고 했다. 구성환은 "그때 강원도 여행이 잡혀 있었다"고 했고, 코쿤은 "내 개인의 시간이 확실히 너무 중요한거다. 진심으로 잘 즐기기 때문에"라고 했다.
성공적인 쇼핑 후 구성환은 택시 기사님이 소개시켜준 영도 포장마차 거리를 찾았다. 구성환은 곰장어에 LA갈비와 고갈비에 맥주까지 주문, 혼술을 하며 제대로 부산의 분위기를 즐겼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돌멍게와 즉석밥, 참소라까지 제대로 먹방을 즐겼다.
구성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그냥 놀다 왔으면 이 소중함을 잘 몰랐을텐데 열심히 일하다 나에게 휴식을 주러 오니까 이 휴식이 10000% 만족하는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좋은 날 있지 않나"라며 "얼굴 표정에서 보일거다. 내 모든 게 하나가 됐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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