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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키즈의 무대가 진행될 때마다 자신이 응원하는 뉴키즈의 이름을 쓴 플랜카드를 든 팬들이 현장에서 함성을 쏟아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는 전 세계 수많은 동시 접속자들이 각국의 언어로 열띤 응원을 보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피드백이 터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데뷔스 플랜' 이사회가 선정한 뉴키즈 7인과 팬들이 선정한 뉴키즈 7인이 공개됐고, '데뷔스 플랜' 최초로 탈락자가 발생하며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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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가 선정한 7인과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식 사이트(newkids.co.kr)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를 1차 투표 25%, 2차 투표 25%, 3차 투표 50% 비율로 반영한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7인이 '파이널 데뷔 평가'에 진출하게 된다. '데뷔스 플랜' 이사회와 트레이너 팀은 뉴키즈의 '프리 데뷔 평가' 무대를 확인한 후 심사숙고 끝에 7인의 뉴키즈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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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스 슈퍼 패스'까지 사용하며 '파이널 데뷔 평가'에 진출한 뉴키즈는 김민재, 김지용, 박성현, 박준환, 박원빈, 백준혁, 우하오, 이태건, 장규현, 장용훈, 정세민, 추유찬 12인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윤서, 미야타 하루, 스즈키 카이라, 이우주, 이준서, 전준서, 조민재, 진보민은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보여줬지만 '파이널 데뷔 평가'에는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과를 확인한 후 서로를 끌어안으며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나누는 뉴키즈의 우정은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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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개월 동안 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한 하나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달려온 뉴키즈의 이야기가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꼭 같이 데뷔하고 싶은 뉴키즈에게 편지를 쓰는 뉴키즈의 간절한 마음과 뉴키즈 전원이 부르는 '편지가 된 일기' 무대는 감동을 벅차오르게 했다. 뉴키즈는 물론 이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트레이너 팀도 눈시울을 붉혔다.
파이널 투표에서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까지 매일 총 7인의 뉴키즈에게 투표가 가능하다. 나머지 최종 데뷔 멤버 2인은 팬 SAVE와 이사회 SAVE로 각각 선발된다. '파이널 데뷔 평가' 생방송 당일에 오픈하는 팬 SAVE 투표에서 득표수가 가장 높은 한 명의 뉴키즈는 팬 SAVE로, 남은 뉴키즈 중 마지막 한 명은 이사회 SAVE로 선정돼 최종 7인의 멤버가 결정된다.
'파이널 데뷔 평가'는 오는 5월 4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EP.9 에피소드'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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