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휴양시설·상가 등 체류형 관광지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노을 명소로 유명한 전남 영광 백수해안도로에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영광군은 백수읍 대신리 783-28번지 일원을 '백수해안 노을관광지'로 지정하고 조성계획을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백수해안도로에 상업·숙박시설이 들어선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안도로에는 도로·주차장·광장·화장실 등 편익 시설과 숙박시설 19동(펜션 4동·독채형 빌라 15동), 상가 8동, 휴양시설(노을스퀘어·노을펫파크·숲정원) 등이 들어선다.
지난달 전남도는 백수해안 노을 관광지를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
군은 지난 24일 백수읍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 일정 등을 알렸다.
연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황홀한 노을과 문화의 장, 체류형 관광이라는 3가지 개발 방향을 토대로 백수해안도로에 부족한 기반 시설과 편익 시설을 획기적으로 마련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해안 경관이 아름다워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다.
인근 노을 전시관과 이어져 연간 24만명이 찾는 영광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관광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지로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cbebop@yna.co.kr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