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렉서스 ES는 1989년 북미에서 처음출시한 이래렉서스 판매를 견인하는 포트폴리오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렉서스 ES는 소형 고성능 세단 IS 보다는 성능에 덜 치우치고 편안한 주행성을 극대화하면서 '멋진 캠리'라는 호평을받았다.
그런 점에서 2026년형 렉서스 ES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없다.여전히 캠리와 동일한 플랫폼(TNGA GA-K)을 기초로 개발한전륜구동 모델이다. 유사점은 그정도에 불과하고 사실상 캠리와는 완전히 다른 차량이다.
풀모델체인지 렉서스 ES는 이전 모델에 비해 상당히 커졌다.길이는 처음으로 5m를 넘겨 5138mm에너비는 1918mm로 이전 ES보다 길고 넓어졌다.가장 큰 변화는 신형 렉서스 ES는 하이브리드 뿐 아니라 완전 전기차도 제공된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아우디 A6와 비교하면 어떨까? 아우디 역시 올해 완전변경 A6디자인을 공개해 신형 렉서스 ES와 경쟁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스타일 측면에서 A6와 ES는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뚜렷하게 반영했다.좁은 LED 헤드라이트와 트렁크 리드 너비를 따라 길게 뻗어 있는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그릴이 없는 2026년형 렉서스 ES디자인은 아우디의 넓은 그릴보다 깔끔하고 덜 공격적인 느낌을 준다.
Advertisement
미국 시장에 출시될 A6에는3.0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이는 ES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A6의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는 렉서스가 자랑하는 eCVT보다 훨씬 더 매력적일 것이다.
신형 렉서스 ES실내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아우디 A6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렉서스는 대나무와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고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 조작을 도입한 미니멀디자인을 자랑한다.
Advertisement
BMW 5시리즈도 지난해 풀모델체인지가 나왔다. 내외부새로운 스타일을 갖춘 순수 전기 i5 모델도출시돼 신형렉서스 ES 전기차 버전과 경쟁한다. 스타일 측면에서 5 시리즈는 BMW 내에서도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 렉서스보다 더 큰 키드니 그릴과 더 넓은 헤드라이트 프로필을 유지하면서 혁신적이라기보다는 약간의 진화를 택했다.
또아우디와 렉서스가 선호하는 거대한 테일램프 디자인은 5시리즈에 없다. BMW는 그릴 디자인에서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전기 모델조차도 일반적인 모양의 그릴을 사용한다.BMW 5시리즈길이는 신형 렉서스 ES에 비해 7.6cm더 짧고폭은 약간 좁고차체 높이도 낮다.렉서스 ES는서스펜션 변경으로 핸들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모델 간의 경쟁이 치열할지는 미지수다.
두 차량 모두 화면 크기가 거의 동일하다. 통합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5시리즈의 주목할 만한 장점 중 하나는 iDrive 컨트롤러를 그대로 유지해터치스크린이나 복잡한 스티어링 휠 버튼 없이도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5시리즈는 더 넓은 센터 콘솔을 갖췄다. 신형렉서스 ES는 멋진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분명 일부 구매자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완전변경 렉서스 ES는 엄청난 변화가 있다. 기술과 스타일 측면에서 경쟁 차종과 동등한 수준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가장 큰 미지수는 파워 트레인과 역동성에 있다. ES가 본래 고성능 차량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신형렉서스 ES는 아우디 A6, BMW 5시리즈 경쟁 차종보다 가격 면에서 상당히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대략1만 달러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반적으로신형 ES는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덜 민감한 고급차량 구매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는현재 7세대 ES 모델이 판매 중이다. 출시 시기가 오래되었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면서 수입차 판매 10위권 순위를 유지 중이다.8세대 출시 시기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로 예상된다. 업그레이드된 신형 ES 디자인과 파워 트레인을 감안하면 8세대 모델 또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
현주엽, 갑질 논란 후 충격적 근황 "子폐쇄 병동에 세 번째 입원, 정신과 약 먹으며 치료中"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민희진에 뉴진스는 어떤 존재?…한달전 부모 탓하더니, 멤버 위해 256억 포기?[SC이슈] -
유상무, 대장암 3기 수술 9년…♥아내 뭉클한 축하 "완치남 고마워" -
옥택연, ♥4살 연하 연인과 4월24일 결혼 확정…2PM 두 번째 품절남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첼시, 29) 깜짝 이적! '단돈 500억' 런던행 비행기 탄다→뮌헨, 파격 세일 단행…토트넘도 '영입 기회 포착'
- 2.'캡틴' 손흥민 45분 교체, 1차전 '1골 3도움' 결정적...LA FC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에스파냐전 합계 스코어 7대1 완벽 제압
- 3.'대박' 손흥민 LA FC서도 캡틴 달았다!...흥부 듀오 조용했던 45분, 에스파냐전 0-0(전반 종료)
- 4.도박 파문 때문에? 김태형 롯데 감독, 얼굴이 반쪽이 됐다 →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하시겠나" [미야자키 현장]
- 5.'혜성이 이제 좀 치네!' 로버츠 감독의 선구안 칭찬…다저스 2루수 '주전 청신호'→"약점 많이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