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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MLB 팀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놓은 팀이다. 2019년 제정돼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 각 50%의 비율로 득표를 합산해 퍼스트 팀(First Team)과 세컨드(Second Team)을 각각 구성한다. 퍼스트 팀은 그야말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고, 그 다음 수준의 선수들을 모아 세컨드 팀으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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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하는 2025 올-MLB 팀 투표를 최근 실시했다. MLB.com 전문가 패널이 시즌 종료 시점서 올-MLB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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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타율 0.324(108타수 35안타), 3홈런, 16타점, 22득점, 11볼넷, 17삼진, 3도루, 출루율 0.383, 장타율 0.546, OPS 0.929, 16장타, 59루타를 기록했다. NL에서 타율 5위, 안타 공동 5위, 득점 공동 6위, 출루율 13위, 장타율 10위, OPS 7위, 장타 공동 5위, 루타 공동 8위다. 공격 대부문 항목에서 '톱10'의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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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브라이언 머피 기자는 '분명 이정후는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을 치기 때문에 아무런 부작용도 느끼지 않는다. 참고로, 이정후는 패스트볼, 변화구, 오프스피드 3가지 주요 투구 그룹을 상대로 타율 0.300 이상, 장타율 0.450 이상을 기록 중'이라며 '이정후의 스윗스팟 비율, 즉 발사각 8~32도 사이에서 정확히 맞힌 타구의 회수가 작년보다 13포인트가 향상됐다. 28경기에서 16개의 장타를 쳤는데, 작년에는 37경기에서 장타가 6개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
머피 기자는 이어 '이정후는 한국에서 2루타 기계였다. 그러한 면모가 빅리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헛스윙률이 13.4%로 엄청난 배트 컨트롤과 어떤 공이 와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감안하면, 이정후에게 기념비적인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현지 매체들은 시즌 초반 샌프란시스코 돌풍의 원동력으로 이정후의 맹활약을 꼽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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