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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스털링은 2027년까지 첼시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구단에서 정규 역할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폼이 좋지 않음에도 스털링의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5억 7000만원)로 알려졌으며, 렉섬이 이를 지급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엠마뉴엘 프티는 렉섬 구단주들이 스털링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상당한 제안을 건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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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스털링 논란은 그의 임대 이적으로 일단락됐다. 첼시의 계획에서 배제된 그는 아스널의 임대 제안을 수락하며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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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스털링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기에, 스털링으로서는 임대 종료 이후 첼시에서 향후 거취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렉섬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다.
EPL 정상급 윙어에서 순식간에 저니맨으로 추락할 위기인 스털링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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