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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는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목숨을 걸고 협박까지 하는 남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아내의 모습은 그것을 넘어서는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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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시작은 싸움이 나고 제 손에 있는 걸 다 빼앗으려고 한다. 손에 피가 나게 만든다. 이럴 거면 '머리를 감겨라'라는 생각에 시켰다. 내가 이렇게 막대하는데 이혼 안하냐는 마음으로 부려먹게 되는 것 같다. 존경할 만한 남자한테는 저렇게 못할 것 같다. 하기 싫으면 나가 떨어지라는 느낌이다. 편한 건 사실"이라며 "남편이 사고친 걸 제가 다 처리해줬다. 저는 모든 걸 다 잃었다. 그게 싫으면 이혼해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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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릇에 있는 김, 고춧가루도 용납이 안된다.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 그냥 먹게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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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서 남편의 가정 폭력을 문제 삼았던 아내는 단순 피해자가 아니었다.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게 아니라 쌍방 폭행을 했고, 선제 공격도 했다.
부부 간 폭력과 갈등에 그대로 노출된 아들은 "엄마 아빠 둘 다 똑같다. 아빠는 무릎 꿇고 엄마는 잘못한 걸 모른다. 마음이 쓰레기통 같이 된다. 제 머리가 쓰레기통 같다"고 괴로워했다.
이에 박하선은 "그냥 이혼해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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