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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귀궁' 6회에서는 강철이, 여리(김지연 분), 이정(김지훈 분)이 팔척귀를 물리치려 했으나 완전한 소멸에는 실패하며 위태로운 평화를 이어갔다. 더욱이 팔척귀의 내상을 회복하려는 판수 풍산(김상호 분)은 중전의 뱃속 태아를 제물로 삼으려는 끔찍한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 이 가운데 전국 시청률 8.8%, 최고 1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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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 연심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강철이는 동생 이무기 비비(조한결 분)에게 상담을 청했고, 이성과의 감정 변화가 연애 감정인지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선(신슬기 분)을 향한 감정을 확인해보려 했지만 전혀 설렘을 느끼지 못했고, 결국 여리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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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궁궐 안에서는 새로운 원귀 수귀 막돌(김준원 분)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중전의 베개에서 해골과 부적을 발견한 여리는 이를 통해 태아를 노리는 자가 팔척귀와 같은 존재임을 알아채고, 명두를 통해 막돌을 소환했다. 하지만 막돌은 강철이와 여리를 공격하고 도망쳤고, 이들을 뒤쫓은 강철이와 여리는 강가에서 소환 의식을 통해 그를 다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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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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