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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는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대구점, 센텀시티점, 대전점, 스타필드 수원점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트렌디한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으로 2030 소비자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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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브랜드에는 연예계 스타 이장우가 제품 기획과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반죽 개발, 앙금 맛 조정 등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비주얼 콘셉트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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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입소문은 국외에도 퍼지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는 디저트'로 부창제과를 소개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실제로 부창제과는 올해 하반기 일본 유명 백화점에 입점할 계획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논의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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