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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승점 21)은 이번 무승부로 3위에 머물렀다. 포항(승점 16)도 무승부와 함께 6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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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포항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조르지, 홍윤상 중원은 어정원, 오베르단 김동진이 나섰다. 윙백은 이태석과 이창우가 호흡을 맞췄다. 수비진은 아스프로, 전민광, 조성욱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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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실점 이후 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고승범이 박스 안에서 잡아내며 슈팅을 위해 돌아서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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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반 종료 직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보야니치가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보야니치가 이청용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청용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튕겨 나온 공을 박스 중앙으로 침투하던 보야니치가 재차 마무리하며 포항 골문 구석을 찔렀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울산이 경기를 주도하며 기회를 노렸다. 후반 2분 루빅손이 박스 좌측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았다. 후반 12분 이청용이 올린 크로스를 에릭이 박스 중앙에서 마무리했으나, 황인재 정면으로 향하며 잡히고 말았다.
포항도 역습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후반 21분 조르지의 패스를 받은 이태석의 슈팅을 윤종규가 몸을 날려 차단했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르지의 헤더는 조현우 정면으로 향했다.
울산이 경기 종료 직전 공세로 역전골을 위해 분전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박스 안에서 여러 차례 패스를 거친 공을 라카바가 잡아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황인재가 쉽게 잡아냈다.
경기 종료 직전 변수가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루빅손이 크로스를 차단하는 상황에서 공이 손에 맞았다. VAR 판독 결과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주닝요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해내며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결국 경기는 두 팀의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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