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뜨거웠던 경기 전 분위기와 달리 전반은 탐색전이 이어졌다. 안양은 수비를 단단하게 유지하며 서울의 공세를 막아내고,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서울은 높은 라인을 유지하며 안양 박스 근처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전반은 '0'의 흐름이 깨지지 않고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유병훈 감독은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고, 선수들에게 당부한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리의 방향성대로 플레이했다는 것에 고맙다. 오늘 비겼지만, 목소리로 압도해준 팬들 덕분에 힘을 더 낼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아직 한 경기가 남아있다. 그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팬들의 감정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부상으로 교체된 김다솔의 상태에 대해서는 "일단은 광대뼈 부분이 찢어졌다. 토요일에 바로 경기가 있는데 조금 힘들 것이라 보고 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2로빈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오늘 어느정도 보여주긴 했지만, 2로빈의 계획은 어쨌든 승점을 쌓는 것이다. 오늘 그것에 부합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 착오가 있던 부분을 개선하면서, 2라운드에서 신경 쓰고, 선수들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팀에 맞다고 생각하면 영입할 생각이다. 스쿼드가 풍부한 팀이 아니기에, 여름에 분명히 체력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필요한 자리가 있다면 영입하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답했다.
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