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1부 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 소속인 에반스는 7일(이하 한국 시각) 이스탄불에 위치한 무스타파 오젤 체육관에서 연습 경기를 마치고 "새로운 모험을 하기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게 됐다"며 "아시아 문화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고 있고,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해 지원했다. V-리그 어느 팀을 가게 되든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 한국 선수들은 굉장히 열심히 훈련하고 또 신중한 모습들도 인상이 깊어서 이번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습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던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에반스는 파워풀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역시 "높이와 힘이 있다. 기본적인 서브와 블로킹 등이 좋더라"고 에반스의 강점을 분석했다.
Advertisement
감독들이 이미 좋게 평가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에반스는 "나에겐 너무 좋은 일이다. 잘됐다. 그런 평가를 받는다는 건 제가 다른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기도 해 저에겐 좋은 결과다. 어디에 가서나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웃었다.
Advertisement
9일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이 유력한 에반스는 "나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물론 팀원들과도 같이 성장하려고 노력한다. 리그에서 최고의 공격과 수비, 서브를 다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