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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재단법인 연암장학회는 영안모자가 운영하는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와 공동으로 제주 청소년 골프 유망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중·고교생 18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주고,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연습 라운드를 1년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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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장학회는 남영비비안 창업주인 고(故) 남상수 명예회장이 1976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1990년대부터 제주 지역을 위주로 장학사업을 해왔다.
1천200여명의 제주 지역 학생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제주대 발전기금과 마을 발전기금 15억원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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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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