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손연재는 "귀여워"라며 아들과 보내는 소소한 한때를 공개했다.
아들은 작고 귀여운 손으로 손연재에게 무언가를 먹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모자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넓디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집안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비연예인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