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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아침 9시, 딸 리윤 양과 친정집으로 갈 채비를 마쳤다. 김승현은 육아에서 탈출했다는 생각에 한껏 신나했고 장정윤은 "신났네 신났어. 발을 동동 구르네. 어머머. 리윤아! 아빠는 너랑 떨어져 있는 게 좋은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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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친정에 있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고 "친정 부모님과 육아를 하면 하루가 빨리 편하게 간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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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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