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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과거 이상민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사유리에게 "둘이 깔끔하게 헤어졌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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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돌싱멤버들은 "요즘도 라고? 이야아"라며 이상민을 향해 장난 섞인 비난을 퍼부었고, 사유리는 당황한 이상민에게 "말해도 돼?"라며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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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큰일 날 소리다.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고, 사유리는 "진짜냐? 다행이다"라며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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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유리에게 최근 연락을 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사유리는 "너무 과장돼서 나갔다. 이상민에게 '연예인 걱정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그때 이상민이 갈비탕을 많이 보내줘서 매일매일 먹었다. 아들 젠한테 먹이라고 했는데 내가 다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우리가 미담이 거의 없는데"며 놀라워했고, 사유리 역시 "맞다. 이상민이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 했다. 이상민 멋지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외간 여자한테 돈을 보내주려 한 것을 그 분이 아시냐"는 돌직구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이상민은 "그 분은 마음씨가 참 좋은 분이라 이해해줄 거다"라고 말했지만, 탁재훈과 김준호는 "그럼 모른다는 소리지 않나", "다른 여성한테 마음 쓰고 돈 쓰는 것을 모른다는 얘기네"며 몰아세웠다.
이상민은 "참 좋은 분이라 알아도 다 넘어가준다"라며 "방송을 통해 사유리와 나와의 방송 궁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물론 결혼식이 끝나면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한다면 물어볼 것이다"고 오해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럼 이제 사유리를 모른 척 하겠다는 거네?"라고 또 한 번 이간질을 시도했고, 사유리는 "그럼 몰래 몰래 전화하겠다"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상민은 "몰래 몰래 전화가 와도 몰래 몰래 전화가 왔다고 얘기할 것"이라며 일편단심의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달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라며 20년 만의 재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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