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아들 여민에 단호한 쓴소리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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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13일 예고편이 공개됐다.
여경래는 "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불러왔다"며 아들을 위해 특별 멘토를 모셨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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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가 초대한 사람은 바로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였다. 여경래의 아들은 이미 정지선과 절친 사이라고.
정지선 셰프는 "방송 보니까 너 너무 했더라"라며 아들을 나무랐다. 이에 아들은 눈치를 보며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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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는 "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중식요리 기술들이 있지 않냐. 그걸 배우려고는 했었냐. 가만히 앉아서 다 해주길 바라냐. (네가 먼저) 다가가야지. 그런게 네가 좀 부족한 거 같다"고 쓴소리를 했다.
여민은 당황해 말을 더듬었지만 정지선 셰프는 "네가 꿈이 있으면 네 꿈에 가까운 (아빠를) 이용해야지"라 지적했다. 여민은 "진짜 좀 자극 받았다. '진짜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고"라 반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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