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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일을 맞은 유연석은 촬영 중 여고생 팬들로부터 깜짝 생일 축하를 받았다. 평소 유연석의 찐 팬이라는 '틈 주인(신청자)'이 친구들과 함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것. 초코파이 케이크와 '연석 삼촌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본 유연석은 "너무 특별하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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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덕환이가 용기 있게 얘기해 줬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며 공감했고, 이정은은 "나도 병원에 가면 마스크를 벗게 된다. 알아보라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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