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사이스 시갈라(미국)가 목 부상 탓에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시갈라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5일(한국시간) 대회조직위원회에 기권하겠다고 알렸고, 대기 순번이던 알렉스 스몰리(미국)가 출전하는 행운을 얻었다.
시갈라는 지난 11일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목 부분 통증을 호소하면서 78타를 친 뒤 4라운드를 포기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치료받았지만 이번 대회를 치를 수 있을 만큼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PGA 투어 데뷔 이래 처음 경기를 포기했던 그는 2주 연속 기권한다.
27살인 시갈라는 2023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작년에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3위를 차지했다.
khoo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 -
다운증후군 서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부부싸움 "나한테 화낸 거 같아 무서워"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공식] 르세라핌 첫 VR콘서트 '인비테이션', 부산 팬들과 만난다…추가 개봉 확정 -
44세 채은정, '결혼 1년차' 잘 사는 줄 알았는데..첫아이 임신 "노산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