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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4-8로 뒤진 7회 투런포를 날려 경기를 긴박하게 끌고 갔으나, 샌프란시스코는 7대8로 끝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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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애리조나전에서 8회말 우월 3점홈런을 날린데 이어 이틀 연속 짜릿한 대포 맛을 본 것이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멀티홈런(지난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을 친 적은 한 차례 있으나,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홈런이 나오기 어렵다는 홈구장에서 이틀 연속 아치를 그렸다.
2-6으로 점수차가 벌어진 3회에는 선두타자로 들어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로드리게스의 84.3마일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친 것이 내야 땅볼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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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정후는 타율 0.286(168타수 48안타), 6홈런, 29타점, 30득점, 11볼넷, 22삼진, 3도루, 출루율 0.330, 장타율 0.482, OPS 0.812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22홈런, 107타점, 110득점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3연전을 1승2패로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25승19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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