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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반려견과 눈을 맞추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얼굴에 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해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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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룹 멤버 은지원은 "'지용이 한 번 보러 가자'고 내가 우리 수원이한테 얘기했었다"며 고지용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고, 은지원과 장수원이 직접 그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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