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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만으로 인한 종양 성장은 간이나 지방세포에서 염증성 호르몬인 렙틴(Leptin)이나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IGF-1) 등 염증성 호르몬의 간접적 영향 때문이라는 이론이 지배적이었지만, 연구팀은 종양의 에너지대사가 지방산에 의존한다는 이론(Kim Effect)에 근거해 암세포가 직접적으로 지방산산화(Fatty Acid Oxidation, FAO)를 통해 ATP를 생산하고 이로 인해 암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는 기존의 '와버그 효과(Warburg Effect)'와 상보적인 이론으로 평가되며, 고탄수화물 식이가 고지방 식이에 비해 암세포 성장을 최대 80%까지 억제할 수 있음이 함께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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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가 암세포의 지방산산화유전자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항암치료 전략의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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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암센터는 현재 자회사 NCC-Bio와 함께 SLC25A20 유전자를 표적으로 한 항암 신약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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