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는 2경기째 안타를 치지 못해 타율이 0.282에서 0.276으로 떨어졌다. 2할8푼대 타율마저 무너진 것이다. 월간 타율이 3~4월 0.319였는데, 5월 타율은 0.200(65타수 13안타)에 그친다. OPS도 0.782로 떨어져 6일 만에 0.800을 밑돌았다.
Advertisement
1-2로 뒤진 4회에도 1사후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볼카운트 2B2S에서 스프링스의 5구째 한복판으로 날아든 90.1마일 직구를 공략했지만, 81.7마일의 속도로 유격수 제이콥 윌슨의 왼쪽을 향하는 타구가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역시 타구의 질 문제다. 이날 타구 4개 전부 90마일을 넘지 못했다. 전날도 인플레이 타구 3개 중 하드히트(타구속도 95마일 이상)는 없었다. 설령 정타가 됐다고 해도 야수 정면을 향해 운도 따르지 않았다.
1-2로 경기를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2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라몬트 웨이드 주니어가 우중간 3루타로 포문을 열자 대타 패트릭 베일리가 중전적시타를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크리스티안 코스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고, 라모스가 좌전안타를 때려 베일리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역전 결승점을 뽑았다.
이번 애슬레틱스의 3연전을 싹쓸이한 샌프란시스코는 28승19패를 마크, NL 서부지구 3위를 유지하며 선두 LA 다저스(29승18패),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7승18패)와의 승차를 각각 1게임으로 줄였다. 샌디에이고에는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