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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미즈 에스펄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스즈키는 J리그에서 96경기 7골-5도움을 기록한 뒤 2023년 1월 스트라스부르(프랑스)에 임대됐다. 프랑스 리그1에서 3경기 1골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시미즈로 돌아온 스즈키는 그해 8월 브뢴뷔와 4년 계약을 맺고 유럽 재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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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들어 일본 대표팀은 유럽파 중심으로 완벽하게 탈바꿈 했다. 유럽에 진출한 자국 선수가 100명이 넘을 정도로 선수층이 탄탄하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사무소를 개설해 유럽파 체크 및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올 초 모리야스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 뒤셀도르프 사무소에 거주하겠다고 밝혔다가 J리그 관계자들의 볼멘 소리를 들었을 정도. 워낙 유럽파 숫자가 많다 보니 '유럽' 타이틀만 갖고 대표팀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자연스럽게 유럽파 중에서도 실력 있는 선수들이 23명의 대표팀 명단에 소집되고, 그 안에서 또 주전경쟁이 진행되면서 팀 경쟁력은 더욱 올라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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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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