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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가 정규시즌 약 32%를 소화한 19일 현재 순위표는 세간의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 우승후보와는 거리와 멀었던 롯데 한화가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다. LG가 30승 16패로 1위, 롯데 한화가 2게임 차 공동 2위다. 이들을 추격하는 공동 4위 KIA와 SSG는 5경기 차로 비교적 멀다. LG 롯데 한화의 3강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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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역시 마운드는 정상급으로 분류됐다. 외국인투수 폰세와 와이스가 예측을 아득히 뛰어넘는 초강력 원투펀치로 등극했다. 불펜에 한승혁과 김서현이 동시에 잠재력을 폭발했다. 78억원 FA 엄상백이 부진한 티가 나지 않는다. 팀 평균자책점 1위, 선발 평균자책점 1위다. 12연승이 끊긴 뒤 1승 5패로 주춤했으나 투수진 힘이 워낙 강력하다.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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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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