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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다른 사람 다 부르면서 나는 왜 이제 부르나. 조금 인기 오르니까 이제 불렀잖아"라고 타박부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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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침 루틴에 대해 "일어나자마자 거울 속 나에게 인사하고 오늘 예쁘다고 한다. 오늘 뭐 입을지 대화한다"고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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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지드래곤도 구매를 고민하는 고액의 명품을 턱턱 사 입는 조세호를 보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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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양실조, 뇌경색으로 쓰러지기도 했다는 그는 "뷔페가 대중화됐으면 좋겠다. 내 몸을 위한 돈을 아끼면 뭐 하나. 돈 이고 지고 가냐"며 "몇백, 몇천만 원짜리 옷도 사 입으면서 먹는 건 거지같이 먹으면 안 된다. 먹는 건 좋은 거 먹고, 입는 건 깨끗하게만 입으면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1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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