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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과 말레이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공동 주최한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14개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레구(3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단체전)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해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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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구에서는 일본과 브루나이를 상대로 연승을 달렸으나 말레이시아 패해 준결승에서 세계최강 태국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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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기에서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재정비한 태국을 넘어서지 못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한국은 세대교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낳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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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국가대표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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