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재욱 측이 사칭 노쇼 사기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근 엔터사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노쇼 행각을 벌이는 사기가 기승인 가운데 배우 안재욱과 소속사인 당사를 사칭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칭범은 현재 경남 합천, 양산, 전남 목포 지역 식당가를 중심으로 당사의 직원임을 주장하며 도용, 조작한 명함을 보내 회식한다는 명목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직원을 사칭하는 행위를 엄중히 경고하며 사기 행위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사는 사명이나 배우의 이름으로 명함을 제시하여 외부 식당을 예약하지 않고, 주류나 물품을 구매토록 선결제를 요청하거나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가수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배우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도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득하려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방탄소년단, 3년 8개월 만의 부산 '아리랑'…11만 아미 운집 -
"결혼식도 안 불렀는데"..조민아, '불화' 서인영 부름에 등장→완전체 무대 성사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
- 3.“손흥민 10년 전 같지 않다“ 강력 비판, 완벽 헛소리...최고참 김승규 정면 반박 "숨은 주역은 흥민이, 많이 뛰어줬다"
- 4.'고척돔 新자물쇠' 유토, '두 자릿수 세이브' 고지…外人 데뷔 시즌 역대 14번째 대기록 [고척 현장]
- 5.'리오스 161㎞' 박해민 13연속 20도루 신기록, LG 불펜 총력전으로 전날 대패 설욕[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