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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은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의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으로 분해 레지던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이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귀할멈 같은 존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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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서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은 "짜릿했다"는 한 마디로 요약했다. "같이 합시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꿈만 같았어요. 이 세계관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배우로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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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슬전'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10%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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