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승찬(24)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찬은 21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7천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3언더파)와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승찬은 양희준과 동타를 이뤄 이어진 연장 첫 번째 홀인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기록한 양희준을 따돌렸다.
왼손잡이 골퍼로, 2023∼2024년 KPGA 정규 투어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는 이승찬은 프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다.
이승찬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데, 프로 첫 승도 솔라고CC에서 하게 돼 뜻깊다"면서 "매 대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다시 정규 투어로 올라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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