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를 고백했다.
21일 최준희는 "원래 모태 마름이셨는지 살 안찌는 체질이셨는지"라는 질문에 성심껏 답했다.
최준희는 "요즘엔 운동 못하고 있어요 (골반 괴사 이슈)"라며 솔직하지만 담담하게 밝혔고 "한식 위주로 가볍게 먹고 있어요. 애초에 식단이랄 게 없음"이라고 했다.
최준희는 최근에도 "전 요즘 골반이랑 수술 때문에 운동을 못해서"라며 성형수술과 골반 문제로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눈밑 뒷트임이랑 얼굴형을 생각 하고 있는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다. 아무리 저한테 성형 그만하라 해도 하나씩 고치다 보면 다른 데가 보이더라"라 털어놓았다.
이어 "입술이 예쁘다고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언니들도 필러 맞으면 저랑 똑같이 된다. 이건 필러발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필러를 맞았다"고 입술 필러를 추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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